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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6월 10일 일요일

그러나 아주 이별이지는 않게..


다음 생에 잘 태어나려면, 금생을 마무리를 잘 해야 한다..
죽음을 앞둔 것은, 밤이 되어도 불을 끌 수가 없는 것.
돌이 되어 이별할까
나무되어 이별할까
물고기로 이별할까
가재 되어 이별할까
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
난 이대로 그대롸 나 사이 이별안에 있네
무엇이 되어 만날가 어찌 이별할까
'상사몽' 중에서
매 순간을, 언제나 마지막 순간처럼..
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오직 이순간 뿐입니다. - 능행스님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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